유라시아 아는 만큼 보인다 EP.26 [벨기에]

2022년 4월 5일
1분 분량
사진을 보니 벌써 5년 전이다.
네덜란드에서 유로 버스로 국경을 통과하고 구글링으로 에어비엔비 찾아다녔던 벨기에 여행..
벨기에의 웅장한 중세 유럽 건축에 녹아있는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보면서 다음에 올 때는 꼭 좋은 카메라 어깨에 매고 와서 다 담아가야지 마음 먹었던..
할 일도 많고 챙길것도 많으니 이번 원정대 때 가능할지 모르겠다..
머리를 맞대고 함께 작품 설명을 듣는 노부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던 브뤼셀 왕립 미술관에서의 기억이 새롭다..
#경상도보다도 작은 나라.. 벨기에
유럽 역사는 그야말로 크고 작은 전쟁의 역사다.
벨기에 학살은 독일군에 의해 자행된 1차 대전 최대의 학살 중 하나다.
전쟁 교훈을 살려 에반-에마엘 요새를 건설하는 등 대비를 하였으나 2차 세계 대전에서 또 독일군에 전 국토가 넘어가 버린다.
나치 패망 이후 더 이상 전쟁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나토에 가입하고 적극적으로 국제기구를 유치하면서 현재 EU 본부와 나토 본부가 있는 유럽의 중요한 국가가 되었다.
#벨기에 하면 떠오르는 것
벨기에 맥주 Stella Artois, 와플, 왕립미술관, 오드리햅번, 초콜렛, 스마트팜, 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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